올림피아코스는 유니세프와 손을 맞잡고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어린이들을 돕게 됩니다! 지난 두 번의 TV 마라톤과 마찬가지로 ‘레전드’ 올림피아코스는 2015년 12월 14일 월요일에 개최되는 올해의 TV 마라톤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오후 6시부터 시작해서 다음 날 이른 아침 시간까지 이어지는 이 마라톤에서 참여하는 모든 측은 단 하나의 목표를 향해 뜻을 모을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여느 해와 마찬가지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마음에 평안을 주기 위해 보다 많은 기금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특히 올해의 TV 마라톤은 자신들의 조국, 자신들의 고향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낯선 곳에 도착한 피난민 어린이들을 위해 시행됩니다. 이번 마라톤으로 인해 그들이 전쟁과 끔찍한 사건들이 난무하는 자신들의 고향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타국에서 새로운 삶을 찾는 데 보다 큰 희망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아름다운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것은 올림피아코스를 포함한 모든 이들의 의무이며 바로 이것이 우리가 TV 마라톤에 참여함으로써 이루고자 하는 목표입니다! 올림피아코스가 유니세프와의 파트너십을 연장한 후, 바로 며칠 전에 올림피아코스 클럽과 아스널 팀은 함께 ‘세이브 더 칠드런(Save the Children)’ 단체 및 유니세프 단체에 1백 3십만 유로를 기부했습니다. 전세계 곳곳에 있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예방 접종을 시행해 주기 위해 올림피아코스는 계속해서 매일 싸워나갈 것입니다!
우리 인류가 마주하고 있는 많은 도전 앞에서 어느 누구도 방관하고 있어서는 안됩니다. 우리 이웃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의지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미래인 우리들의 어린이들의 안전을 보호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우리들 모두는 최선을 다해 싸워나가야 할 것입니다. 올림피아코스는 항상 어려운 사람들 곁에 있을 것입니다!
Ninguém deve ficar de braços cruzados face aos problemas que afectam o nosso planeta. Tendo como linha orientadora a dádiva ao nosso semelhante ea intenção de assegurar o futuro deste mundo, que são as crianças, devemos todos mostrar-nos à altura das circunstâncias. O Olympiacos está sempre presente!
Para contribuir na Maratona Televisiva pode-se:
Enviar SMS com a palavra “PAIDI” para o 19059. Válido entre 10-16 de Dezembro (1,23 €/SMS incluindo IVA)